금목서

학명: Osmanthus fragrans var aurantiacus 금목서

계통도: Kiingdom(계, Plantae식물계)-Unranked(미분류, Angiosperms:속씨식물군)-Unranked(미분류, Eudicots 진정싹떡잎식물군)- Unranked(미분류, Asterids 국화군)-Order(목, Lamiales 꿀풀목)-Family(과, Oleaeae 물푸레나무과)- Genus(속, Osmanthus 목서속)-Species(종, Osmanthus fragrans 목서) - Variety(변종, Osmanthus fragrans var aurantiacus 금목서)

담화:

금목서는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에서 롯데마트상무점으로 가는 도중 진한향기를 맡게 되었는데 그  당시에는 좋기만 생각을 했었다. 그로 1년 후에 또 맡게되어서 조사하게 되었다.

금목서는 목서(은목서)의 변종이기는 하지만 그 향기는 목서(은목서)보다는 진하다. 우스개이야기로 여성이 남성을 유혹할 때 잠옷에 금목서꽃을 넣는다고 할 정도로 진하고 은은하게 달콤한 향기가 있어 이 향기가 만리를 간다고 해서 목서나 금목서를 만리향이라고 지칭하였다.

금목서에는 색이 목서처럼 흰색꽃이 함께 피기도 한다고 한다.